여주네 의원이 납치된 에피에서 뭔 노장군이 죽기 전에 황제 형님 또 언급한 거 보고 든
근본도 없는 개뻘생각인데
남주가 황제 자식이 아니라 황제 형님 자식인가?
그 많은 황자들 중에 얘만 자질이 특출나
물론 잘난 갓챠 하나를 뽑은 걸 수도 있지만........
나머지는 뭔가 나사 하나 빠졌거나 ㅈㄴ 집착적이거나 하는 게..
그 노장군이 죽기 전에 얘기한 [형님보다 모자란데도 황위 탐내던 성질머리의 황제 젊을 적]이랑 좀... 뭐랄까 어떤 설명하기 힘든 결이 비슷해보이기도 해
황제가 형님을 전사시켰다는 죄책감에 속죄하는 마음으로 자기 애처럼 키웠나?...
그런데 키워보니 너무 형 빼박이라 본인 자격지심 개크게 자극받은 어느 날 질투에 눈이 멀어서 독 묻은 앵두 먹였나?
황위 물려줬다가 아이고 죽었네? 이제 내 자식한테 물려주마..라고 할 만큼의 싸패는 아닌 것 같아 적어도 백화살 황제는;;
그리고 또 애를 엄청 정성으로 키우기는 했어....... 나머지 황자들은 본인하고 군신관계지만 남주만은 부자관계라고 한 적도 있고....
이 역시 근본없이 개빻은 망상이지만
설마.. 같은 여자를 좋아했는데 그 여자가 본인이 아닌 인간미며 능력치며 넘치는 형님하고 마음이 맞아버렸나ㄷㄷㄷ
그러다가 형이 전사하(게 냅두)고나서 여자를 거뒀는데 이미 남주 가진 상태였던 건가 아 진짜 제발 이런 생각 좀 그만해야 하는데^-T
그치만 하필 신왕이랑 남주랑 형제끼이 같은 여자를 두고 경쟁하는(...) 그림인지라
역사는 반복된다(?)는 망상을 좀 해봤어ㅋㅋㅋㅋㅋ
아니면 남주가 황제 친아들이 아니라 황제 형님 친아들인 걸 알게 된 왕비들 중에 하나가 자기 아들 황제 만들려고 손을 썼나?
에혀 여튼
아직 19화밖에 안 됐고 남주는 여주랑 결혼도 못 했는데(??)
급 뻘생각 난 바람에 헐레벌떡 차방 달려옴ㅋㅋㅋㅋㅋ
남다른 불꽃놀이 스케일로
경쟁자 압살해버리는 계략남주 만세!!!(라고 쓰며 급마무리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