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방한테 떨릴까?
초조랑 사연래 로맨스는 그냥 맹숭맹숭한데
사연방에게 가끔 쥐어짜내야 보이는 착즙 로맨스가 더 설렌다.
초조, 소우, 사연방이 같이 밥 먹을때 술이랑 음식 놓아주는 초조 바라보는 장면에서 '얘 초조 좋아하나?' 생각들었고, 초조 죽여야하는 상황같은데 자꾸만 살려두는 장면에서 '혹시?' 하는 느낌이 들었어. 그러다 사연방 마지막 장면에서 '역시!!!!' 그랬다.
교초에서 사연방이 제일 설렜어. 성하체통 하후박은 진짜 싫어했는데 같은 악역인데 사연방은 왜 설레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