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생의인 남주 정혼자 안타까운데 또 답답하고 근데 저런상황에 놓이면 저럴수있으려나싶은데 암만그래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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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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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버지도 생각해야되는거아니냐 ㅠㅠㅠㅠ
아버지 진짜 딸 하나 바라보고 살았는데 그런선택한게 너무 좀 그랬음
어차피 결말은 정해져있는거였는데 그 둘이 행복하게 잘살수있을리가 없자나
어쩌면 뻔히 알면서도 그런 불구덩이에 뛰어드는게 사랑인가싶기도하고
근데 여긴 첨부터 사랑했던게 아니고 반란군땜에 정혼자가 납치되서 스톡홀롬증후군?처럼 주아문한테 느낀 연민이 사랑처럼 되버린거라 뭔가좀 여러모로 답답함
그냥 남주 정혼자 인생도 불쌍하고 아버지도 안됐고 그 사건들때문에 여러사람 인생이 너무 꼬여버련게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