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녠이 불주댕이긴한데 또 말은 그따위로 하면서 다정할땐 또 개다정하거든
원래 오만한 남자가 가끔 다정하게 해주면 그게 또 뻑이 감
맨날 다정하다 한번 무심한 사람보다 반대가 더 맛도리라 ㅋㅋ
거기다 타오는 사회초년생이었고 롼녠은 이미 머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라
위치부터가 다르고 타오는 일단 그때 한참 자존감이 굉장히 낮을때라
롼녠이란 사람 자체를 우러러 볼 수 밖에 없었고 입은 험하지만
또 가끔 얘가 왜 이러나 싶게 나한테 잘해줌 그니까 맘이 갈 수 밖에 없지
입은 험한테 일도 개잘하고 잘생겼어 눈이 갈만함
또 원래 이런 남자 길들이는게 맛있거든 ㅋㅋㅋ
롼녠이란 사람 자체를 완전 바꿀 수 없겠지만 지가 겪은 게 있어서
이젠 뇌에 힘주고 잘 살겠지 아마 평생 투닥거리긴 해도 절대 헤어질 일은 없을 듯
헤어지기엔 둘이 너무 서로를 너무너무 사랑함 ㅋㅋㅋㅋ
잘 살아라 ㅠㅠ 집가서 재탕해야겠다 머리 속에 조춘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