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 결이긴 한데
여주가 현대인인데 명나라 환관정치 때로 간건데
여주가 들어간 몸이 남주 첩인 상황이었거든
남주는 찐고대남자 마인드인 관료
그래서 거부하는 여주 강제로 성관계 계속 하고
폭력도 행사했고 먹는거입는거도 안챙기고 학대했음
언어적 무시는 기본
이거 여주 어떻게 남주 받아들이려나 했는데
웬걸 한국인인 나는 미처 상상도 못한 전개
여주 본인한테 강제성관계 학대 폭력하는데도
남주가 국가에 대한 사명감이 개쎄서 전쟁 나가서 목숨 걸고 싸우고
국가에 대해 헌신하는 마인드 엄청난거 보고
여주가 감명 깊게 생각하면서 갑자기 감동 받고
그쪽에서 호감 스탯이 좀 쌓임;;;;;;;
언정소설에 진짜 콩 중뽕 많은데
이 전개는 또 새로웠다
전반적으로 짜임새가 있는 소설은 아니었는데 그래도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