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부분이 진짜 많이 잘려나간거 같아서
원작 4권만 다시 읽고옴 ㅎㅎ...
원작에서는 롼녠이 그렇게 막 구르진않더라도
하얼빈 상즈타오 옆에서 회개?하는 시간이 길었는데
아쉬워ㅠㅠㅠㅠ
1) 망할 명품백이 아닌 진짜 받는 사람을 생각해서 선물하게된 롼녠
(드라마에서 부분적으로 보여주긴하는데 상즈타오가 가방 그리고 돈이 아닌 이때 받은 모든 선물들이 좋았다고 말해주는 장면)
ex) 패딩, 코로나 터지고 손소독제,우유 만들어먹을 계화꽃말린거, 식료품, 거래처? 등등
2) 재결합후 상즈타오가 예전만큼 최우선순위로 자길 안사랑해줘서
베이징가서 혼자 앓는 롼녠 (으이구 있을때 잘좀하지 진짜)
3) 하얼빈 매주 출첵하지만
어머니 량의사가 이제 상즈타오한테 전화해도되니?
물어볼때마다 업보빔으로 걍 하얼빈 가정부인 상태라
아직 안돼요 대답하는 롼녠
4) 상즈타오 코로나로 이벤트회사 어려워져서 새사업하려고
차팔고 집담보대출 땡기고나서 심적부담감 ㄹㅈㄷ일때
롼녠보고 울음터질때
(아직 재결합 아니지만 장기연애에서 오는 느낌)
5) 연하남이 최고라는 광고보고 셀프로 긁혀서
전화로 상즈타오한테 연하남이 좋냐고 물어봤다가 더 긁혀서
모멘트에 자기 근육빵빵 사진 올리는 낼모레 마흔 롼녠
6) 프로포즈 시공간박물관 전에 롼녠이 계획한 대장정여행가게되면서
둘 다 각각 SNS에 공식 커플 인증글 올리는거
7) 상즈타오 새사업 시작하면서 지식인으로 롼녠사용할때
8) 상즈타오가 낼모레 마흔이라고 롼녠 잘 긁던 모든장면들 ㅋ...
(하얼빈 파트에서 상즈타오가 할말 다하고 살아서 넘 뿌듯)
9) 상즈타오가 번호도 제대로 안알려주다가 물론 롼녠은 알수있었겠지만
계화꽃 배송받은 상즈타오가 맘 살짝 풀려서 친구추가해주니까
회의하다 좋아하는 롼녠 (있을때 잘하지 진짜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