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청랑 23,24화에 생각보다 덜 굴렀는데 그게 롼녠 답긴 해 계략 꾸미는것만 봐도 ㅋㅋㅋ
저렇게 머리를 굴릴 수 있는 사람이 입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 사실 틀린 말은 아닌데 어떻게 하면 기분 나쁘게 할까 연구하는 듯한 ㅋㅋㅋㅋㅋㅋ
재회해서 보면 어떻게든 대화를 하고 싶은데 상대를 안해주니깐 하얼빈 그 추위에서 죽겠다고 시위하듯이 아마도 루미한테 말을 흘렸겠지 아니면 루미가 알아채게 해서 상즈타오 집에서 보일만한 벤치에 앉아서 술 마시고 죽겠다는 기세로 그러니깐 나올 수 밖에 없게 하고
어쨌든 일단 헤어지는 당시에 왜 말이 없이 헤어졌는지 가방 등등 이야기하는거 보니 아예 가망없다는거 느끼고 루크(강아지) 이야기로 어떻게든 이어갈려고 함. 이혼한거 같다 조건을 합의해야 한다 하면서 루크로라도 인연을 이어갈려고 함
그리고 나서 루크 돌보는걸로 일단 집에 입성하고 부모님 가게에 가끔 선물도 주고 와서 밥해주면서 패딩이니 강아지 물품이니 먹을거니 계속 선물해주면서 그동안 잘해준거 생각나게 하고 만날 때마다 사과도 함.
천천히 다가가겠다고 하면서 자세를 한껏 낮추더니 강아지 아프다고 자기한테 전화하니깐아 이사람이 화가 풀렸다 나한테 의지한다 그거 바로 캐치해가지고 스킨십 할듯 말듯하는데 상대가 거절하니깐 또 평생을 꿈꾸는거 아니었으면 내가 너랑 일 쳤다 하면서 밀당 해주고 그날 밤에 바로 물 마실 때 플러팅해서 자고 나서 ㅋㅋㅋ 백퍼 일부러 아버지 앞에 누가 봐도 당신 딸과 일 쳤어요 하는거 알 수 있게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타남 그리고 바로 결혼 이야기 꺼내고
만약 자고 나서 또 사귀는거 모른척 할 수 있으니 일부러 이랬다는거에 다 걸수 있음 안 그러던 사람이 여보 이런 소리까지 하는데 진짝 진작에 말 싸가지없이 하는거 절반만 줄였어도 애를 둘은 낳았을듯 ㅎ 행동도 자상하고 머리도 이렇게 잘 쓰면서 그렇게 잘 맞춰주면서 왜 주둥아리는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