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재밌게 보고있었고 이 드라마 하이라이트는
후반부라고 생각해서 진심 기대하고있었는데ㅠㅠㅠㅠ
헤어지고 타오 하얼빈으로 넘어가고부터 다시 붙기까지의
과정이 넘나 얼레벌레라고 느껴짐.....
그렇게 서로 울면서 개같이 싸워놓고는 갑자기 루크(개)를
매개로 해서 회차기준 한회만에 저렇게 다시 붙으니까
뭔가 보는데 감정적으로 공감이 안된다ㅠㅠㅠㅠㅠㅠ
24회차 작품이라는건 감독이나 작가나 다 알았을거고
중드 기준 회차 짧지만 그럼 어떻게라도 분량 조절을
해서 저 후반부 내용을 좀 늘렸어야하는거
아닌가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음ㅇㅇ
난 사실 롼녠 불호포인트 있었어도 뭔가 찐으로 타오
사랑하는데 입만 저딴식으로 놀리는거 잘 느껴져서
개같이 구르고 후회하고 그런걸 더더욱 기대했는데
롼녠이 후회하고 슬퍼하고 타오한테 사과하고
다시 붙는 그과정이 너무 3분카레마냥 후다닥이라 아쉬움...
그리고 개인적으로 엔딩을 저 프로포즈씬으로 내리는게
최선이었을까하는 아쉬움도 든다ㅠㅠㅠㅠ 전반적으로
중티가 덜 느껴지는 중드라고 생각하면서 봐왔는데
마지막 중티농도가 조온나 짙어서 약간 여운이 잘 안남는
엔딩이었던거같어ㅇㅇ 간만에 너무 재밌게 달리다가
20화부터 아끼고 방금 막화까지 다봤는데 아쉬움이
너무 남아서 차방 달려옴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