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부터 21~24화 쭉 다 봤어 (파스스)
후반부 들어서 흐름에 조금 불친절한 느낌이 들었는데 둘 다 진짜로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진게 아닌거 같기도 하고 _정확히 표현하면 상즈타오는 롼녠의 말과 확신과 애정이 필요했는데 롼녠이 그걸 주지 못했고 롼녠은 롼녠대로 사랑한다면 솔직했어야 했는데 솔직하지 못하고 자꾸 자기 마음을 숨기고 못되게 굴어서 이 사태가 났다고 생각함_
거기다 둘 사이에 루크도 있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게 된거 같거든
근데 이 사이에 회차 한 두회차 정도만 더 있었어도 나쁘지 않았을거 같은...?
롼녠이 더 굴렀으면 했지만 응....
사랑에 미친놈이 어디까지 할 수 있나 싶었음 ㅋㅋㅋㅋㅋ
뻔뻔하게 여보 부를때 으아아아ㅏㅏ 하면서 내 팔뚝 긁음 ㅋㅋㅋㅋㅋㅋㅋ
차암내.......결혼하기도 전인데 대놓고 내 아내 공표하고 다니고 난리났네 ㅋㅋㅋ
상즈타오가 행복해보여서 됐다 싶었어
타오타오만 행복하다면야 is 뭔들
얘네 앞으로도 이러고 살 거 같드라 ㅋㅋㅋㅋㅋㅋㅋ 평생의 완식들이셔
만났다 싸우고 다시 만나고 또 싸우고 다시 만나는 보기만 해도 기빨리는 남의 연애 잘 봤다고 생각해
오랜만에 도파민이 싹 돌았던 드라마였음!
이제 나는 자야지.....(코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