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론 이해하는데 곱씹을수록 남주 선택이 내가 다 상처받음
그렇게 복수할거였으면 여주랑 여주 집안 끌어들이면 안됐고 다 알고도 함께하겠다는 여주 끝까지 속이면 안됐고 나 이대로 버리면 절대 용서안하겠다는 여주 기어코 버리지말았어야 했음...
여주 5년동안 피폐하게 살고 결국 받아준게 기적같음ㅠㅠ
초반은 남주 순애 ㅁㅊ다면서 봤는데 어사대도 여주 이용한 복수의 발판이였다는게.... 사실 이때 1차 충격받았잖아
결국 끝에는 남주보다 여주의 사랑이 더 컸기에 해피로 끝났다는 생각도 들어
남주도 이렇게 복수할 생각 없었고 소상 끌어들일 생각 없었는데 팽곤 죽고 고모가 복수하라고 트리거만 안눌렀어도..... 고모만 아니였어도 복수악귀 안됐을듯
또 자꾸 죽겠대 그럼 혼자남은 여주는 어떡하라고 이 나쁜놈아 ㅈㅉ 너무함 버려지길 죽기보다 두려워하는 여주를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게 버릴수가 있어ㅠㅠㅠㅠ
근데 후반부 구르는거 보니 다시 돌아가면 다른 선택을 할것같아서 남주도 이리와안아줄게됨.... 그리고 시청자가 납득될만큼 지독하게 굴러서ㅋㅋㅋㅋ 하지만 소상이 끝까지 안받아줘도 이해됐다 + 이렇게 끝났으면 남여주 둘다 평생 완전 행복하게는 못살듯.... 이란 생각이드네요
하 남여주 ㅈㄴ 깊생을 멈출수가 없어 ㅅㅈㅎ 둘다 마음아프고 어린애들인데 파-국으로 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