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말해줬는데 베이징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면 출퇴근 때 차도 못끌고 다닌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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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조회 수 817
베이징이 너무 대기오염이 심하다고 자동차 번호판을 추점을 해서 받는데
일단 추점에 넣는거 자체가 베이징에서 5년간 사회보험이랑 소득세를 낸 사림어야 하고
그 다음에 추점에 들어가야 하는건데 그럴려면 베이징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 입장에선 거의 힘들다고 베이징 호적 가진 사람도 빡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학벌 소득 직장 당 꽌시 호적 다 있는 사람들만 살아남는거라고 그러더라 ㅠ
그러면 어떻게 자동차를 끌고 다니냐고 물었더니 출퇴근 시간에는 외지인이 소유한 자동차 즉 베이징 번호판이 없으면 베이징 중심지는 못 다니고 그 높으신 분들이 계시는 완전 중심지는 어떤 시간이든 못 다닌데
한마디로 베이징 외곽 위주로만 다닐 수 있고 ㅠㅠ 그거 아니면 버스 지하철 타거나 택시 이런거 타고 다니는거라고
차 조차 이렇게 차별하는데 집 사는것도 괜찮은 직장(별볼일 없는 회사들은 사회보험 안 해주나봐 이건 나도 몰라) 다니는 사람이나 되고
그냥 베이징의 괜찮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명문 초중고 나오고 성적 어느정도 괜찮으면 베이징에 있는 명문대 나오기도 쉽고 자연스럽게 부모집에서 다니면서 좋은 회사들 다니고 그 이후에 차부터 집까지 하나하나 다 차별이라고 별동네래
그리고 베이징이 특히나 직장이랑 주택 단지가 좀 멀어가지고 출퇴근 시간이 진짜 긴 편이라고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