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라는게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방향을 맞춰가야하는 과정인데
이 과정에서 다를 수 있고 다툴 수 있는데
얘네는 왜 매번 이 과정에서 말이 없냐고
상대의 일상이 궁금하고 그 바운더리 안에 들어가고 싶고 그러면 말을 해야지
싫으면 이런 부분에서 싫고 불편하면 이게 불편하다 고마우면 이게 고맙다 이런게 하나도 없어
그 과정에서 상대에게 점차 오해가 쌓이고 그러니까 본인 감정만 내세우면서 풀기 바쁘고 (롼녠) 상대에게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구나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상즈타오) 매번 싸우고 그러다가 좋아하는 감정이 더 크니까 다시 또 만나고..
주변사람들이 들으면 매번 속터지는 내 친구의 연애사임 이게
야 그럴거면 헤어져!!! 말해줬는데 며칠 뒤에 다시 만나 ㅋㅋㅋ큐ㅠㅠ
이게 연인의 모습이냐 회사동료도 안그러겠다 애들아....🤦🏻♀️
둘 다 사랑과 인간관계를 제대로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하지만 이게 맞냐고
결국 제대로 이별하긴 하겠지만 말 좀 해라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