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청랑 쑨위랑 상즈타오 대화에서 롼녠이랑 상즈타오 문제점이 여실히 보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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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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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들어 느끼는 건데 직장 생활이랑 연애랑 똑같은 것 같아
상대가 날 안 믿으면 어떤 말을 해도 소용이 없어
타오타오
넌 롼녠을 남자 친구로 생각하는 거야?
아니면 상사로 생각하는 거야?
나도 잘 모르겠어
어쩌면
누군가와 진짜 동등해지기 전까지는 모든 관계가 다 상하관계가 아닐까 싶어 ]
롼녠도 상대의 깊숙한 내면이나 삶이 알고싶고 전부가 되고싶어하는데 본인 스스로가 이전 연애에 데인것도 있고 스스로가 그걸 표현하는데 인색하고 아직까지는 본인만의 선이 너무 깊어서 못벗어나고 있다면
거기에 입이 방정이고....;;; 사적인 감정을 제대로 표현도 안하고 일로 끌고오기까지하고
상즈타오는 여전히 롼녠과의 관계에서 동등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상대에게 자신의 삶이나 문제에서 내가 스스로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그래서 자꾸 힘든건 롼녠한테 숨기고 스스로 해결하거나 아니면 본인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 같은게 터지고 나서야 직장상사한테 부하가 보고하듯? 그렇게 롼녠이 알게 되는게 문제같아
직장에서야 상하수직 관계여도 연인 관계가 저러면 안되는거잖음
둘이 어긋나고 있는게 너무 잘 보여서 아 이래서 헤어지는구나 하고 납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