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자길 믿지 못하는것도 충격이었던거 같은데
(트레이시랑 미리 도니에 대해 조사하고 이렇게 하자 플랜은 짜뒀던거 같은데 그래도 회사 태도에 환멸난거 같더라고)
자기가 사랑한다고 생각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를 믿지 못하는거에 제일 큰 충격 받은거 같았어
근데 시작부터 상즈타오가 스스로 모든일을 해결하게 만든 계기들이 차곡차곡 쌓여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_ 거기다가 혼자 엮인 일이 아니었기도 했고_ 롼녠이 회사 상사인것도 이래저래 영향이 안 갔을리가 없잖아
저 상황에서 스스로 실명고발한것도 엄청난 용기였을거임
까딱하면 상즈타오 본인이 링메이에서 쫒겨나듯이 퇴사할 수도 있는 상황이라 쉽게 털어놓을 수 없었을테지만
매번 사랑하는 이에게 큰 일이 생겼을때 제일 마지막에 아는 상대가 본인이란거에 상처를 크게 받은거 같은 표정이 진짜 이별했을때의 미리보기 같달까
근데 왜 말을 또 그렇게 뱉니 왜...
그렇게 비꼬지마란 말이다 어휴ㅠㅠㅠㅠㅠㅠㅠ
너 그러다 나중에 되게 후회한다 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