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얘가 제일 고구마임... 걱정했던 엄마는 초반만 서운하고 갈수록 맞말대잔치에 사이다임 딸 ㅈㄴ 사랑하는것도 알겠음
착한건 알겠는데 하.... 루요 너무 무능꽃밭이라 오히려 남주가 멋짐버프 받는듯
내가 엄마라도 집에 입지도 없어 총명하지도 않아 힘도 없는 남자한테 내딸 시집보낸다 생각하면 억장무너질듯
뇨뇨가 루요랑 결혼하려 하는것도 동병상련 + 부모한테서 벗어나고 싶음 + 난 운이 없으니까 당장 눈앞에 있는걸 잡아야겠다가 보여서 넘 맘아픔
그 와중에 본인은 파혼하면 그만인데 루요 걱정하는것도.....
근데 루집안에 찾아갔을때 엄마뇨뇨 둘다 개똑같아서 웃김 얘넨 ㄹㅇ 성격 똑같다니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