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청랑 11화 에피랑 뒷 장면 상황보니깐 루안니엔 너무 답답해 물고기밥이랑 꽃도 다 이유가 있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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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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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즈타오한테 화풀라고 줄 꽃이었네 근데 그 여사친이 막 맘대로 만진거고 여사친이 다같이 여핼가야한다고 하고 친구들 관계도 있으니 여행 안 갈수는 없고 근데 상즈타오 신경쓰이고
막상 새해에 전화하니 상즈타오도 밖에 있는거 같고 말도 별로 없고 그래서 얼굴 보고 싶어서 자기 집에서 기다리라고 말은 못하겠으니 어설프게 물고기 돌봐달라고 한거네 친구들한테고 말 안하고 얼른 체크아웃하고 서둘러 왔는데 상즈타오가 집에 있을줄 알고 왔는데 없고(현관에서 두리번 거리다가 좀 실망함) 선물보고 기분좋아져서 자기도 선물 사서 나중에 같이 스키 타러가자고 말하면서 마음 풀어줄려고 간건데 기분 안 좋아보이고 듣는 소리가 헤어지자는거니깐 또 화내고
그냥 연애를 모른다 자기가 여자랑 나가면 기분 안 좋을것고 인식도 못하고 솔직하지 못하게 물고기 밥이나 챙겨달라고 하면 되겠냐고 그럼 며칠 집 비운다는 소리잖아 그냥 나 언제 가는데 집에 올래 해야지 진짜 친구 말대로 주방에서 막대기 가져다가 때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