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연 보려고 시작한 거라서 그런지
지루할 만하면 주익연이 피칠갑 혹은 예쁜 얼굴 혹은 멋진 액션 나와줘서
그래도 많이 지루해하지 않고 보는 중.
좀 재미없다는 평들도 있던 거 알아서 나름 내려놓고 보고 있어.
초반에 장공주 되는 그 순간과 장공주로서의 입지? 뭐 그런 거에 도파민 확 올랐다가
갑자기 두 남녀 주인공 감정선 못 따라가서
너네 언제 그렇게 감정이 깊어졌니...?
그래서 혼자 따 당하는 기분이 살짝 들었다.
그리고...하아...진짜 12화에서 와서...엄빠가...하아...
어머니 아버지 사랑 이야기 전 더 듣고 싶어요
두 분 그렇게 절절하신데...진짜....
지금은 엄빠 사랑 이야기가 더 감동 깊어요.ㅠㅠㅠㅠ
남은 반 정도도 그냥저냥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
역시...가장 섹시한 노출은 적혈구 노출이라는 거 실감하면서 보는 중ㅋㅋㅋㅋ
나중에 다 보고 다시 좀 정리해 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