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루시샤오가 먼저 좋아한 줄 알았는데
저우완이!!!!
먼저!!!!
좋아했다니!!!!
그것도 3년이나!!!!
먼저 좋아했다니ㅜㅜ!!!!!
그럼 10년 전에 얼마나 절박했던 거야.. 알고는 있었지만 생각한 것보다 더했다는 거 아녀ㅠ
루시샤오한테 접근하고 루시샤오를 이용하고 속이는 모든 순간에 얼마나 절망적이고 죄책감 맥스였을 것이냐며.. 차라리 거기까지만 했으면 마음이 그나마 덜 괴로웠을텐데 와중에 루시샤오가 저우완 배려하다가 급기야는 좋아하는 티 투명하게 팍팍 낼 때 까마득하게 좋은 만큼 얼마나 더 지옥 속에 살았을 것이냐고.....
그래서 장옌은 눈에도 안 들어왔구나;;; 확신의 호호호여서.. 이마 퍽퍽 치게 됨ㅠㅠ
그런데 이 맛도리 서사를.... 하ㅠ
먼저 좋아했다는 걸 밝히는 장면마저도 브금 선정 말아먹은 제작진 누구야 좀 나와보라며ㅠㅠㅠ
아예 브금만 싹 뺀 버전으로 재탕하고 싶다ㅠㅠ
진한 아쉬움 말고 진한 여운을 느끼고 싶다고.. 이 사람들아..
그럴 만한 포텐이 넘치는 이야기를 가지고 말이야..!!! 하ㅠ
원작 찾으러 가야지ㅠㅠ
+치하 원작 추천해준 덬들아 미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