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안니엔 캐릭터 자체가
오만해보이면서 (본인이 능력이 되니까 가능한것) 도 약해보이고
까칠하고 날카롭지만 그 안에 또 약하고 다정한 면이 있고
근데 이게 심하게 불주댕이에 어떤 의미에서 사회성 결여 (...) 된
(원작 번외 읽다보면 루안니엔 부모님 만남에서 결혼,루안니엔 어린시절 이야기 쪼금 나오는데 루안니엔 어머니가 진짜로 아들 사회성에 걱정하시는 부분 나와 ㅋㅋㅋㅋ) 성숙하지 못한 어른아이 캐릭터를 누가 맡나 싶었거든
이게 굉장히 복합적이고 섬세한 캐릭터라 어려워보여 진심
엮이면 안될 남자인데 엮이고 보니까 누구보다 약해 또 괜찮기도 함
진짜 사랑을 하니까 루안니엔 본인도 성장하는 그런거
어떤 배우가 맡을지 모르겠지만 진짜 준비 빡세게 해야겠다 싶었는데
정백연 연기 보니까 납득 가능해지는거
원작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좀 고맙고 대단하다고 느꼈어
오늘 예고편 보니까 더 기대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