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차원이동 세계이동 적응난이도 개빡세다ㅋㅋㅋㅋ
월급의 노예인 직장인 여성이었다가
무뜬금 선협세계관으로 끌려들어갔는데
팔자가 사나워서.. 보다는 역시 서류라도 물증으로 남는 현대사회가 최고인 거 같아ㅋㅋㅋㅋㅋㅋ
여튼 선협세계가 고이다 못해 썩어서
남주가 여주 살리려고 여주 죽인 척 하고 동물로 바꾸는데 그 동물이 하필 수달인 이유: 여주가 탐라에서 자주 보던 동물 영상이라서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남주 어깨에 해적앵무새마냥 착 붙어있는 애완수달은 처음 보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10화쯤 보니까 알 것 같은데
(뭐만 하면 죽인다는 건 딱히 남주 입버릇..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는데
이 세계관이 좀; 얼마 전에 봤던 신선은 인간성 말살 상태를 지향하는 초인이라는 글을 봐서 그런건가 생각하는 중
물론 온 몸이 불타는 고통에 상시노출되는 것도 모자라서 철심 박힌 채로 500년 감금당하면 저 정도 성격인 게 용할 지경이긴 하지..
다른 건 됐고) 여주 말 진짜 잘 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까지 쪼끔 아쉬운 거 딱 2개인데
나같경 ost가 좀 몰입을 방해함ㅜㅜ 여기서 이 음악을 쓰신다구요?... 힝 스러울 때가 있어서 아쉬웠고
연출이 약간 감정기복이 심하다고 해야 하나.. 진지할 땐 너무 진지하다가 가볍고 웃길 때는 갑자기 확 튀어오르는 느낌? 긍데 못 볼 정도는 아니고 전개 방식이나 속도는 괜찮아서 조금 아쉽네 하고 보는 중!
결론: 진비우는 개잘생겼고 목소리도 개잘생겼으며 왕영로... 어떻게 십이봉신 그 여주 맡고 이런 걸 할 수 있는거지 배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ㄷㄷㄷ 역시 차방픽은 이유가 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