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줄땐 힘 빡 주고 힘뺄땐 좀 풀어줘야 하는데 서사도 연출도 너무 강강강강강으로만 흘러가서 중후반부 가면 서사가 좀 피로하다는 생각까지 듦(계속 빡센 비극 서사가 반복되기도 하고) 이건 연출을 좀 산만하고 정신없게 한 탓도 큰거 같고 근데 스토리 전개는 또 느리게 흘러가서 그냥... 연출을 너무 잘못한 것 같음
서사분배도 솔직히 강약조절 잘 못한거 같고(메인, 서브 이런 문제가 아니라 진짜 말그대로 모든 서사에서 강약조절을 못한거 같다는거임) 개인적으로는 문소캐가 많이 아쉬웠음 단순히 강한 능력을 보여주는 부분이 적어서 아쉽다 이게 아님... 무조건 강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다른 방식으로 서사랑 엮고 조명할 방법이 있었을 것 같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