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알못 귀에는 ‘황알’같이 들렸거든?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쿠키영상으로 보니까 하후담 어릴 때는 ‘담알’이라고 부르더라고?
긍데 내가 주워듣기로는 아(발음이 알?로 되는 것 같아)라는 한자가
아이할 때 아였던 것 같아서...
어릴 때야 애니까
한국어로 치면 담아-라고 불렀다 칠 수 있겠는데
다 큰 성인이 되고도 남은 황제한테
황제 어린이야-라고 부르는 거라고 볼 수 있나?
얕잡아보려고? 아니면 너는 내 수중에 있다는 걸 상기시키려고?
아 왓챠로 봤고 한국어자막밖에 없어서
그야말로 들리는대로 적은 거라 실제 드라마에서 사용된 호칭과 다를 수 있음!!
자막으로는
어릴 땐 담아, 커서는 황제,
이렇게만 표현해서 궁금해짐
심지어 유만음조차도 대외적으론 폐하(비샤?)라고 부르던데;;
이게
태후가 좀.. 기선제압이 뭔지 알고 계략도 곧잘 짜고 권력 휘두르는 법을 제대로 아는 캐릭터라는 걸 나타내려고 호칭을 저렇게 한 게 맞을지 궁금한 거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