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음식 배달원, 中 최고 문학상 수상 영예… “상 받아도 배달은 계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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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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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수년간 음식 배달원으로 일하며 소셜 미디어에 시와 에세이를 연재해 온 왕지빙(56)이 중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왕지빙은 배달원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과 애환을 담아낸 시집 '저공비행(低空飞行)'로 지난 15일 중국 최고 권위 문학상 중 하나인 루쉰문학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4년 출간한 '저공비행'은 약 200명의 동료 배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왕지빙은 “날개를 펼친다고 해서 꼭 높이 나는 것은 아니다. 낮게 나는 것도 나는 것”이라는 구절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https://x.com/whitemoonrise/status/2080564020856422759?s=46&t=WllbLgxb7p65gjsYs0S2mQ
슼에서봤는데 구절이 멋있어서 가져왔어
중드위주로 글 썼어서 이 거 가져와도 되는지 헷갈리네ㅜㅠㅠ
문제되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