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청랑 원작 진짜 미쳤구나. 너무 재밌구나(그냥 혼자 떠드는 글임)
어제 출근길, 점심시간, 퇴근길에 잠깐씩 읽고
어젯밤에는 읽느라 잠 못자서 눈이 탱탱 부은 상태로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읽다가 움...
예....쑨위안주요... 쑨위안주 때문에 아침에 사연있는 사람 모드로
수건에 얼굴을 묻음................
아름다운 구름바다...어떤 마음인지 알거 같아서 그냥 마구 눈물이 뚝뚝뚝
눈이 너무 탱탱 부어서 눈도 못 뜨겠다
근무시작 직전에 읽은 부분이 이제 빙청에서 예 다시 예.....
결말이 얼마 안남은거 같아서
일도 손에 안 잡히는데
그럼에도 일을 해야해서 더 읽을 수 도 없고..예...
근데 자꾸 궁금해서 힐끔힐끔...보게 되다가..
차라리 얼른 감상을 주저리주저리 쓰고 일에 집중하고
나머지 점심 때 집중해서 보자!!! 는 마음으로다가..
아무튼 이걸...예..정백연씨께서 해주신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며..
물론 각색으로 어디까지 나올지 알 수 없겠으나
이미 비주얼적으로 너무 훌륭하네요.
진짜 루안니엔 더더더더더더더 굴러야하는데
또 이게 정백연 얼굴을 대입하니까...
됐다. 그만 굴러도 된다....껍데기는 죄가 없숴요....
모드가 되고
그러다가도 루안니엔 조 조동아리
저거 조조조조조조조조동아리 저거!!가 되는
아주 묘한 소설이구나.....이야..최근 읽은 것 중에
가장 길었던거 같은데...진짜 재밌네..
그리고 루미 너무 좋네...아 루미같은 동료가 되고 싶다.
너무 멋있어. 진짜 최고야.
루미 역할도 드라마에 나오나????
앵간히 멋진 여성이 아니면 안될거 같던데...
아 진짜 이제 끝 ... 정리하고 일하고
다시 점심때 읽어야지 정신차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