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빨리 야구골두 한국에 다 들어와서 덬들 나랑 같이 깊생해줬으면 좋겠다 ㅅㅍ
737 5
2026.07.15 23:02
737 5

오늘거까지 다 봤는데 애덜아 나 마음이 너무 힘들다

 

VewlcD

 

 

나 진짜 야구골두 보면서 남주 여주 감정선 둘 다 이입돼서 돌아버리겠슨...

이 거지같은 자막에도 이정도인데 정식자막으로 다시 보면서 덬들이랑 이거저거 얘기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서 김칫국 마시는중

 

초반엔 천이 감정선이 더 따라가기 쉬웠거든?

천이가 진짜 딸급으로 애지중지 키운 먀오징이 공부도 잘하고 똑부러져서 더 나은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고 자기 삶은 이미 꼬여버렸다고 생각하니까 (이것도 진짜 하고 싶은 말 많은데 그 그지같은 환경에서도 경찰학교 가고싶어하고 자기 인생 스스로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ㅅㅂ..) 자꾸 먀오징한테 묘하게 선긋는..? 천이의 유일한 소원이 먀오징이 아니아니 거의 먀오징'만' 핑핑안안 하길 바라는건데 이게 천이의 마음이 얼마나 큰지 느껴지면서도 묘하게 먀오징이 서운한 포인트를 오늘 완전 확실히 알았음 ㅠㅠ

 

결혼식에서도 천이가 "그녀 핑핑안안 하다면~" 하는거 보고 나도 모르게 그놈의 핑핑안안 했음;;

 

먀오징 입장에서는 이미 엄마한테 어릴때 이모집에, 배에서, 텅청에 버려진 상처가 있잖아 ㅠ ㅠ .. 그래서 천이가 자기를 생각해서 밀어낸 걸 아는데도 상처를 받을 수 밖에 없는게 어떻게 됐든 결국 손을 놓은건 천이니까... 천이가 하는 말을 들으면 나중에 또 먀오징이 위험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 자신을 떠나보내는(=먀오징 입장에서는 버려지는거라 느껴지는) 선택을 할거라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음 ㅠㅠ

이 바버야 먀오징은 그냥 너랑 함께 하고 싶은거라고 ㅠㅠ 이미 먀오징은 다 자라서 직장에선 일 존잘에 너 맨날 쪔쪄먹는 멋찐 으른이되었다고 ㅠ 

 

이제 또 먀오징이 감사하면서 위험한 일을 손데니까 천이는 더 전전긍긍하고 먀오징을 보호하려고 하고 그거에 먀오징은 고마우면서도 답답해하고 하 재밌다 재밌어....

 

남주 여주 감정선 따라갈때 신나는게 얼마만인지 너무 좋음

빨리 한글자막으로 다시 보고싶어 ㅠㅠㅠㅠ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이벤트] 소원을 이뤄드립니다 <옵세션> 막차나잇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0 08.12 43,59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38,1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02,6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01,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53,777
공지 알림/결과 📺 차방 중드/대드 & 영화 가이드 🎬 104 20.05.23 411,808
공지 알림/결과 차이나방 오픈 알림 56 16.04.13 181,7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624924 잡담 취향아닌 배우면 걍 처음부터 하차하는게 맞는듯 3 15:03 55
624923 잡담 사장낭만 잘 보다가 남주가 옥상 난간에 처연하게 앉아있는데 고양이 품에 안고있어서 차게 식음 15:01 46
624922 잡담 불면일 후기 약ㅅㅍ 1 14:52 41
624921 잡담 남주가 싸가지없는건 괜찮은데 여주가 싸가지없는건 못 보겠어 4 14:51 102
624920 잡담 절요 다시 보는데 남자가 여자를 진짜 존나 사랑해서 4 14:50 135
624919 잡담 ㅇㅊㅂ 저 여배 증조모 일제 상류층 집안 딸이었다함 14:50 110
624918 잡담 퍼즐 14:50 9
624917 잡담 당아비 랑랑 뒤로갈수록 ㅋㅋㅋ 4 14:47 91
624916 잡담 사장낭만 에필로그 있는거 뒤늦게 알아서 다시 보는데 14:47 44
624915 잡담 ㅇㅊㅂ우리나라에서 네포베이비가 잘 안 먹히는 이유를 체감함 2 14:47 143
624914 잡담 크롬 번역 쓰는 덬들 있어? 왜 배우를 감독으로 번역할까? 14:44 19
624913 잡담 ㅇㅊㅂ 핫게배우 new 파묘됨(n) 3 14:42 312
624912 잡담 점연아 리쉰 퇴근 안할거 같은 상 3 14:41 64
624911 잡담 안녕 나의 X 1화 후기: 얘네 재회 가능...? 14:40 43
624910 잡담 장시랑 하람두 나온 숏폼드 어디서 볼 수 있어? 1 14:39 36
624909 잡담 당아비 랑랑 능력은 뛰어난데 나서서 뭘하지는 않고 빠른 효율업무로 칼퇴할거 같은 상 3 14:39 61
624908 잡담 당아비 랑랑 뭔가 확신의 성실납부자 관상에 성격인데 2 14:37 83
624907 잡담 그러고보니 장균녕은 요즘 뭐해? 1 14:33 62
624906 잡담 저일초 칭이쑤쑤 병원씬 다좋아ㅅㅍ 4 14:22 116
624905 잡담 야구골두 원작 투리랑 천예 무슨 사이인지 아는 덬? 2 14:22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