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을 봐서 더 그런가...
뭐... 어쨌든 녕원후 부인이라는 권력에 고정엽 엄마가 가져온 돈으로 평생 떵떵거리고 호의호식하고 잘먹잘살했으면서
진정한 내가 아니었어 어쩌구...
그럼 낮춰서 딴데 시집가시지 그러셨어요....?
원하지 않는 자리에 왔어도 거기서 행복과 목표를 찾아서 살아간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데
시집오자마자 조카한테 가스라이팅해서 이간질부터 하고 고정엽은 음습하게 망쳐가며 키우고...
평생 나쁜 쪽으로만 머리굴리고 수작부리다가 벌받은건데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인것처럼 절규하는거 진짜 뭐래ㅋ...싶음
기생도 이렇게 살진 않아! ㅇㅈㄹ... 본인이야말로 기생은 사람취급도 안했을거면서 ㅋㅋㅋ...
원작보다 죽음을 극적으로 만들어줬더라 드라마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