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초반에 뭔가 뭉텅이로 썰린 부분이 있는거 같은게 기억이 없는거도 아니고 자기가 고정치인거도 알고 독주마시고 자결한거도 알고 원래 남편도 알고 자기 집안도 다 아는데 심뫄뫄 몸으로 들어와서는 진짜 아무렇지 않게 심뫄뫄인척 하는거 진짜 소름끼침 보통은 자기 이상한거 눈치채고 귀신들렸다 핍박받거나 문제 생길까봐 측근시녀부터해서 경계하고 적당히 자기 원래 버릇 이런거 좀 죽이고 주변 살피는게 맞고 가족들도 자기 가족이 아니니까 어색하게 느끼거나 미안하게 느끼는게 보통인데 여기 여주는 그런게 전혀 없어
원래 몸 주인 외갓집도 넘 당당하게 가서는 자기 외할아버지고 외숙부고 외숙모고 죽은 엄마도 자기 엄마라서 복수하는거 당연하고 서북에 있는 영국공이나 소년장군도 다 자기 아빠고 오빠야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