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당신이 본 가장 좋은 우정은 어떤 모습인가요?'
고범(장약남 분)과 왕메이리(김정 분)이라면 분명 이에 대해 할 말이 많을 거예요.
어린 시절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마치 '첫눈에 운명처럼 친구가 된' 두 사람은, 성장한 뒤에는 북쪽에서 남쪽까지 함께하며 기쁨과 우여곡절을 나누는 20여 년의 시간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서로에게는 스스로 선택한 '가족' 같은 존재였죠.
고범은 자신의 모든 꿈과 야망, 그리고 비밀까지 왕메이리와 나누고, 인생의 모든 중요한 순간을 언제나 왕메이리와 함께합니다. 또 언제나 왕메이리의 편에 서 있죠.
무엇보다도 고범은 왕메이리와 평생 친구가 되기로 했습니다.
아주 오래오래, 평생을 함께할 친구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