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거 봤다가 앞부분부터 못됐길래 어쩌려고 저러나 했다가 뒤에서 아파하길래 아...! 바로 납득완료하고 차마 다 못보겠어서 띄엄띄엄 보고 말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도 다 이해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전에 한드 결혼계약 보다가 두시간 오열해서 최대한 슬픈거는 피하는편)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든 지켜주겠다고 자리 잡을때까지는 살아있겠다고 삶의 의지를 잡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사랑 어떻게 하냐고 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여주가 그거 알고 무너지는거 너무너무 마음아팠어 진짜
무덤 파내면서 진실 알고 억장 무너지는것도ㅠㅠㅠ
그래도 서로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거 알고 끝나서 진짜 다행이고 크레딧 올라가고 이후에 행복한거 (이건 서비스인가 싶은데) 보여줘서 내 마음이 다 치유됨
류소욱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스토리는 잘 몰라도 류소욱 나오는거는 조금이라도 보게 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