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극진강을 하는 여주인공의 인새 여정을 볼 수 있었어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연기 다 좋았어
어린 소녀에서 장년이 되는 여주의 인생 발자취 그 마디마디 마다 접하게 되는
부모, 친구, 썸남, 스승, 가족 등등과의 이별, 새로운 유형의 가족 생성,
문화혁명 시기부터 1990년대까지 그 시절 변하는 시대상에 따라에 흔들리는 각 개인들의 삶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
주인공은 인생의 희노애락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도 피해주지 않고 주어진 인생을 매순간 성실히 열심히 살아갔건만
삶의 굴곡들이 참 잔인하고 사정을 봐주지 않더라
개인의 고난에 세상은 비통해하지 않고
시간은 무상하게 흐르는데
그래도 사람은 여전히 치열하게 살아가야만한다니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강한 사람이란 말이 와닿았어
경극이 아니라 진강이라 해야하나봐
극 중에서도 계속 진강이라 표현하는데 진강이 경극에 영향을 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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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난 후 찾아보니
감독이 장이머우(장예모)고 최초로 연출 제작한 드라마래
어쩐지 영상미며 연출 등 여러모로 퀄리티가 좋더라니..
전장사 이후 콩드 시청은 오랜만이라 그간 우상극만 봐서 정극은 다 이 정도인 줄 알았는데 유명감독이었군.. 허허
원작은 2019년 마오둔 문학상을 수상한 주각이란 제목의 소설이 원작이고
진강은 중국 서북부의 전통극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