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랑 남주가 삭막 전쟁 치를때까지는 걍 그런대로 볼만한데? 하고 봤는데
여주 궁 복귀할때부터 급 노잼됨.... 남주랑 차라리 붙여놓고 둘 사이의 위기를 주던지 물리적으로 계속 떨어뜨려놓고
여주는 뭔가 태부 사연방이랑 계속 정치싸움을 하긴 하는데 이게 뭐 여주의 똑똑함을 보여주려는 에피인 건 알겠거든?
근데 그게 잘 안와닿음 ㅠㅋㅋ
뭔 경주 관리의 부정행위 그뭔씹 그자체임.... 그걸로 태부 세력 누르고 사연방이랑 겨뤄본다 이런 의미의 에피인 건 알겠으나 너무 저들만의 세상 느낌
맨날 태부 만나러 가서 기싸움 좀 하다가 사연방이 찾아오면 또 기싸움 해주고 편전에서 여주가 찍어누르고 태부 사연방은 또 미묘한 표정들 짓고
정치질 패턴도 지겹도록 반복 또 반복이라 지겨워죽겠고 ㅋㅋㅋㅋㅋㅋ
여주 없을 때도 이미 둘이서 힘겨루기하는 꼬라지 실컷 봤는데 걍 여주 복귀하니까 삼파전 된 것말곤 큰 차이도 없고 질질 늘어지기만 함ㅋ....
24부작 중에 20화 다봐가는데 동태눈 상태거든 그래도 완결까지 얼마안남았으니까 봐야겠지... 티비로 보니까 배속도 안되고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