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유튜브에서 어떤 숏폼드 보고 있는데 여주가 자기 엄마 살리려고 남주 엄마한테 돈 받고 남주한테 사기 쳤거든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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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
조회 수 556
남주네 집안이 무슨 큰 회사를 경영하는 집안이고 남주가 외아들인데
아들이 예술한답시고 회사 물려받지도 않고 맨날 돈도 안 되는 사진만 붙들고 있으니까
엄마가 여주한테 남주랑 사귀다가 헤어져 달라면서
("너랑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다가 돈 없다는 이유로 차라")
돈을 20억인가 줬단 말야
여주는 우연을 가장해서 남주랑 자꾸 만나게 되고 둘은 서로 좋아하게 되는데
남주네 엄마는 여주한테 "그 돈 없었으면 네가 네 엄마 살릴 수 있었을 거 같으냐" 이럼서
빨리 둘이 헤어지라고 종용해
결국 여주는 매몰차게 남주를 밀어내고 둘은 헤어지게 됨
그러고 나서 여주는 자기가 남주의 아이를 임신했단 걸 알게 되고
근데 언제 어떻게 알았는지
여주 엄마가 그걸 알아가지고
자기 병실에 온 딸한테 "흑설탕물 타놨으니까 마셔^^" 이러더니
여주가 그걸 다 마시니까 갑자기 무릎 꿇으라 하고는
내가 너를 그렇게 가르쳤냐면서 얼른 돈 돌려주고 너는 네 인생 살아
뭐 이러는 거야
그리고 그 흑설탕물 안에 낙태약 타놔가지고 결국 여주는 낙태까지 하게 됨
여주는 딸 위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솔직히 나는 좀 상처다...... 그게 정말 딸을 위한 거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