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금 보는건 부자남주가 나오는거라 마음이 편한데
예전에 여주네가 훨씬 잘살고 남주네는 가난한 설정인 모 드라마를 본적있거든? 이 설정 은근 속터지더라고
여주가 엄마의 엄청난 반대에도 남주랑 단칸방에서 동거까지 시작했다?
근데 여주가 생활비랑 집세땜에 빡세게 알바하다가(남주도 했는데 그걸론 부족하니깐) 막 컨디션 안좋아지고 고생하는걸 보니까
나도 모르게 여주엄마에 몰입돼서 남주가 쫌 못마땅하고, 굳이 여주가 이 남주를 만나야할까? 사랑이 밥 못먹여줄텐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점점 러브스토리에 몰입이 안되던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