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까지 보니까 중반도 가기 전에 흥미가 너무 떨어진다
학교에서 썸탈땐 분위기 너무 좋았는데
파티 부분 보고 나니까 그 다음 전개가 너무 흥미가 안 생김
속이고 배신감 느끼고 키갈하고 이런게 이미 다 나왔는데 아직 남은게 한참이야
이게 뭐 빌드업이 잘 돼서 빵 터진 느낌도 아니고...
그냥 모든 캐릭터 사이의 갈등 요소가 존나 애매하게 느껴짐 그렇다고 설정 자체가 막 길게 끌어갈 급도 안 됨
존나 인소스러운 거랑 치명막장스러운 걸 짬뽕하니까 어딜 잡고 봐야할지도 모르겠어
차라리 저우완 인생 진짜 거지같다는 걸 더 부각해주든가
아니 돈 받으러 오는 애들도 걍 아가리만 털다가 가는데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막 저우완을 해치는 장면을 보고싶다는게 아니라
애가 엄청 불쌍한 거 치고 드라마상에서 그 설정에 몰입이 잘 안되게 그려진단거임... 저 부분만 말하는 게 아니고 전반적으로
그리고 포상은 연기 그냥저냥 보다가 키스신 나오는 그 장면부터 또 아는맛 와장창 됨ㅋㅋㅋㅋㅋㅋㅋㅠ하
그 특유의 땡그란 눈연기 진짜 미치겟슨...
나 저우커위는 여기서 첨보긴하는데 적어도 이쪽은 디테일 좀 산다고 느꼈거든
앞부분 봤을때는 쭉 달릴 생각이었는데 뭔가 팍식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