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레이는 사진작가인데 집안에 일이 생겨서 속옷회사를 물려받고
형수를 13년동안 짝사랑하고 있는 중이고
금자는 로맨스 소설 작가인데 현실에서 인기는 많은데 남자를 사귄 경험이 없어
둘은 온라인에서 알게 됐고, 남주가 여주에게 속옷을 보내면 여주가 착용을 하고 리뷰를 해주고
여주는 그 댓가로 남주의 짝사랑을 소설로 쓰면서 남자경험이 없는 여주가 남자에 대해
궁금해하면 그 걸 현실적으로 알려주는 사이가 돼.
둘 다 원음이라 보기 편하고, 연출도 나름 섬세하다고 생각되는 게
둘이 전화통화를 할 때 마치 옆에서 이야기 하는 것처럼 둘이 대화를 하고
또 상상하는 장면이 나오면 화면비율을 다르게 보여줘
그리고 둘이 현실에서 만났을때 전화통화만 한 사이라 어색하고 대화하기가 어려울 수 있잖아
그 걸 서로 전화통화로 편하게 대화하는 연출이 특히나 섬세하다고 느껴졌어
둘 감정도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잔잔하지만 억지스럽지 않아서 좋고 엔딩도 그래
마라맛에 지쳤다면 찍먹해봐, 고구마도 없고 둘 다 감정연기 잘해서 술술템이야
올려준 덬 고마워. 간만에 재밌게 잘 봤어!
https://youtu.be/Jtum5_9K5Gk?si=bIyAtf0qjEfod7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