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풀린 게 세 개인가? 암튼 아이치이에 풀린 건 다 봤는데
청춘물로서 정석적인 요소 - 모범생과 양아치의 만남, 서로 다르지만 끌리는 마음을
그래도 사건 속에서 잘 풀어냈고
여주의 계획 같은 것도 암시로 깔아놨고,
두 사람의 10년 후에 만남 같은 것도 복선을 깔아놔서
시작은 무난한 것 같음 3화 엔딩도 잘 뽑았고
포상은은 순진하고 티없는 캐릭터기보다는 이번처럼 계획을 마음에 품은 캐릭터가 잘 맞는 것 같고
주가우도 저격호접보다는 이 역이 자기에게 잘 맞는 건 같으나
갠적으로는 남여주가 너무 키 차이 많이 나는 걸 선호하는 편은 아니어서
어떤 장면은 한 프레임에 예쁘게 담기기에는 찍기 되게 어려웠겠네 이런 생각은 들었음
그렇지만 둘이 피지컬 차이 있어서 오는 설렘이 있긴 해서 어른 되고 좀 봐야할 것 같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