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여행지 처음이야
좋았다가 싫었다가 또 좋았다가 이지럴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곳에서 담배냄새 날때마다 존나 싫었다가
유적지 한번 가면 그 규모에 우와 하면서 기분 좋아지고
베이징 존나 넓어서 한정거장 걸어갈려면 30분 걸어야한다는거 깨닫으면 또 싫어졌다가
지하철 겁나 잘되어있어서 솔직히 타지인 기준 서울보다 환승 더 편해서 좋아졌다가
지하철 타면 안씻은 중국인 남자냄새에 또 존나 질렸다가
길가에서 말걸면서 친절하게 대해주는 중국인들 만나면 또 좋아졌다가
화장실 갈때마다 개 정털리고
또 밥먹으러가서 옆에서 계속 트름 해대는 중국인한테 질리구
자전거 타는데 자전거 도로 엄청 잘되어있어서 바람 맞으면서 좋았다가
또 존나 도로 자체가 무법지대라서 목숨걸고 자전거 타는 기분이라 아찔해졌다가
이러는 중이야 ㅋㅋㅋ 진심 마약같은 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