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봤으면 후회할뻔
하도 중뽕으로 유명해서 걱정했는데 내가 원래 중뽕을 잘봐서인지 생각한만큼은 심하진 않았어ㅋㅋㅋ
무뚝뚝남주 + 햇살여주 조합인데 그렇다고 철없거나 나대는(?) 그런 밝음이 아니라서 남주여주 둘다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봄ㅠㅠ
큰 사건 빵빵 터지는 도파민류는 아닌데 남여주 애절한거 잘 보이고 또 배우들이 너무 연기를 잘해... 합도 좋고ㅠㅠㅠ 나 정백연 담송운드 처음본건데 루옌천 구이샤오 그자체였음ㅜㅜ
둘 설정이 은근 고구마 심할수도 있는 배경인데 생각보다 고구마도 없었어ㅋㅋ 이미 헤어졌다가 재회하는거라 그런가
재밌게 잘봤당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