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많음
여주가 주인집 아들에게 강제로 당하고 첩도 아닌 가끔 시침드는 하녀로 체념하고 살게 됨 계약문서도 있고 생명의 위협도 받아서 도망도 못 감 그러다 주인아들이 집을 비운 사이에 부상으로 불구가 된 장군과 집안아가씨 대신 결혼하는데, 첫날밤에 정체를 들킨 후부터 시작해서 남주가 여주 과거를 알고 난 후에도 수치를 느껴야 하는 건 힘과 권력으로 강제로 한 x이고, 당신은 피해자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 거라고 부끄러울 일 없다고 하는 장면들까지 치유하고 스며드는 스토리 좋음 여주도 부상당해서 약간 스스로를 체념하게 된 남주에게 진심을 담아 말하는 것도 좋고 후반부 전개에서 둘다 정말 멋있음
자막은 좀 별론데 느끼면서 봐도 이해됨
https://youtu.be/Pf1LJ1hl5Tw?si=OKFQCN7JXscfF7EG
남편이랑 존중하며 산 줄 알았는데 전남편이 죽기전 계략으로 자기랑 결혼한 걸로 오해해 왔고 평생의 사랑이 동생이었다고 주절거리는 소리를 듣게 됨 환생 후 오해도 안 생기게 하며 진짜 사랑도 만나고 하는데,여주 동생과 관계성이 전형적인 줄 알았는데 보통 클리셰랑 달라져서 좋음
https://youtu.be/OQkWyKbti0A?si=PU_3XyxAQJlz8jw6
결혼을 앞둔 황태자의 시녀로 괴롭힘당하던 여주가 황제와 연결되는 이야기 기본 스토리만 보면 막장마라인데 안 그래서 더 묘하게 재미있음
황제가 대단히 이성적이고 예의바르고 금욕적인 사람인데 인생의 유일한 예외가 여주가 됨 암투가 몰아치고 그런 스토리는 또 아니고,친구 시녀도 여성관리가 되고 후궁들 일도 해결해 주고 황궁인데도 평범한 일상이 쌓여가는 느낌
여주가 황제를 좋아하게 된 것도 (소유물 취급하는 황태자를 포함)황궁에선 물건이랑 똑같이 취급받는 시녀인 여주의 생각을 묻고, 사람으로 대해줘서란 생각이 들었음 평생을 의무와 책임 속에 살던 황제입장에선 여주가 첫사랑이고 코드가 여주랑 잘 맞는 느낌 자기가 아끼는 사람을 아끼고 존중하고 함께 하자고 해 줘서 잘 봤음
https://youtu.be/_TJYvDXU5n0?si=MOyhjAZvaH7Jb1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