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찔찔 어린시절 아빠 옆에서 본 칠협오의 전조가
내 첫사랑이었다는 걸 우림령을 보며 떠올려져서 ㅋㅋ
말총머리, 반묶음 머리 휘날리며 절대 질 것 같지 않은 실력에
뒷구멍이라곤 먼지 한 톨 들어갈 공간없어 보이는 꼿꼿한 성격까지~~
심지어, 포청천이랑 달리 칠협오의는
백옥당이랑 엮여서 브로맨스 & 삼각관계 요런 내용이 있어 더 애정했는데
우림령에서도 백옥당이 등장하자마자 전조바라기를 해서 너무 재밌다는 ㅎㅎ
일부러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우림령 액션이 예전의 향수가 느껴지는 듯 한 스타일이 많아서...
1회 등장하는 무사들 캐릭도 그렇고 (난쟁이 무사라던가 커다란 철퇴를 사용한던가...)
무수한 슬로비디오와 와이어와 스턴트맨들 ㅎㅎㅎ (+ 과한 칼소리 ㅋㅋ)
액션은 좀 더 요즘 스타일? 좀 더 스타일리쉬 해도 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전조가~~~~
전조가 너무 좋아서 ㅋㅋㅋㅋ 그냥 발 동동 구르며 봄 ㅋㅋ
심지어 부상을 당해 목숨이 꼴딱똘딱 넘어가는 와중에도
원기옥 모아 싸우는 모습은 진짜 너무 취저임 ㅋㅋㅋ
다만.. 너무 일찍 까서 기다림이 너무 초조하다는게 너무 힘들다 ㅎㅎ
양양은 정말~~~ 포스터에서도 너무 잘어울려 했었는데
그냥 딱 전조더라 ㅋㅋㅋㅋ (전조 역할 해줘서 고마워요 싶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