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엄마가 팔순이신데
엄마 아들이 뭘할지 생각 해보라고 하더라
일단 여행은 안돼
엄마가 몸이 불편하셔서 잘 못움직이시고 예전에 남동생이 모시고 제주도 여행갔다가
어르신들 그 잔소리들
음식이 입에 안맞다 여기 왜 비싸냐 이거 보려고 여기 왔냐 등등에 질려서 ㅋㅋㅋㅋㅋㅋ
다시 여행 안간다고 선언했음
나는 그냥 엄마가 낮에 어르신 낮케어(?) 암튼 그런 곳에서 프로그램도 하시고 즐거워하셔서
거기 생파도 해주니 엄마만 따로 생파 해달라고 부탁드려볼까 생각중이거든.
남동생도 엄마랑 3시간거리 난 5시간거리 살아서 같이 모여서 밥 먹으러 모이기도 힘들것 같아서
본가 주변 펜션에서 그냥 생파 하는것
참고로 본가 엄마 혼자 사셔서 집이 협소해서 집에서 뭘 하기가 애매해
이두가지 생각중인데 어떤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