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정확하진 않음 걍 중국고전 몇 개 본 거라 좀 다를 수도 있음
다른 덬들 추가 설명해주면 고마움
황제=천자
하늘의 아들이란 말 그대로 중원(한족의 땅, 가운데 땅=중국, 중국인들은 중원을 곧 세상의 중심으로 여겨왔음)을 지배하는 존재임
천명을 받아서 다스린다고 여겨짐
황제라는 말은 3황5제라는 성인들처럼 나는 킹왕짱 위대하다는 의미로 진시황제가 처음 씀
황제만 할 수 있는 건 굉장히 많은데
1. 연호: 광덕 3년, 옹정 1년 같은 거ㅇㅇ
2. 달력 만들기: 시간을 지배하는 건 천자만 할 수 있는 걸로 여겨짐
그래서 조선 세종이 칠정산(조선 독자적이고 고유한 역법)을 만든 건 대단한 일이어따
왕
중원이 킹왕짱 황제가 다스리는 킹왕짱 천명이 내려진 국가라는 사상을 뒷받침 하려면
킹왕짱 중원을 섬겨주는 제후국이 필요함
이게 바로 고려/조선, 대월(베트남) 등등임 일본은 조선만큼 쳐주는 제후국은 아니고 좀 애매한 위치였던 거 같은데 역사 전공 아니라서 잘 몰?루?
여튼 이래서 고려/조선을 명/청이 굉장히 신경쓴 이유임 후려치기도 열심히 후려쳤지만 얘네가 이탈해서 나 제후국 안할래 이러면 중원의 가오가 떨어지니까
그런 이유로 왕은 2종류가 있음
1. 제후국의 국왕
조선국왕 등
2. 황제의 아들들=친왕
세습도 가능해서 후대로 내려가면 현 황제랑은 핏줄이 멀어지기도 했음
왕야는 왕+야=친왕을 부르는 호칭이자 지칭
왕도 5등작처럼 황제가 작위를 내려주는 개념임 그래서 조선도 국왕이 바뀌면 사절단 보내서 보고하고 도장 받아왔음 겸사겸사 선물도 뜯어오고
5등작
공후백자남
이것도 황제가 내려주는 작위임 공>후>백>자>남 순위긴 한데 실권에 따라서 실제로 휘두르는 권력은 달랐음
세습 가능한데 황제 맘대로 몇 대까지 세습되는지 들쭉날쭉함
여튼 작위는 황제가 인정해주는 공적이 있어야 받는 거라서 굉장히 큰 영광이었나 봄
5등작은 황제만 내릴 수 있어서 제후국에는 이런 작위가 없음
여기도 왕야처럼 후야~ 이렇게 부르나 본데 공야~ 백야~ 라고 부르는 건 본 적 없긴 함 내가 중드를 덜 봐서 그럴 수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