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자기 딸이랑 행주 결혼 맡겨놓은 것처럼 저렇게 패악을 떨고 지가 왕야랑 결혼하기 싫어서 안 한 거면서 언니한테 자기 대신 시집 간 것처럼 유세 떨고 나중에 태비에게 뺨 맞았을 때 진짜 속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