슴슴하게 잘 봄
육가학 나올때마다 초대도 안받았는데
자꾸 오니까 짜증났던거 빼면 큰 고구마 없었음
고구마 먹으면 중단하는 편인데 호로록 봄
근데 드라마 호흡이 좀 느려서 배속하면서 봄
연출은 좀 촌시려움...중드니까 그러려니 했지만
클로즈업 너무 심함ㅋㅋㅋ
가끔 너무 부담스러웠음ㅋ
언니커플 초반엔 재밌었는데 먹방공자 하차 후 넘나 노잼이고
스토리에 아무 영향도 없어서 중반 이후부터는 스킵해버림
남여주 감정을 좀더 딥하게 가줬으면 도파민 터졌을거 같은데
가볍게 넘어가버려서 좀 아쉬움
그래도 남여주 케미 좋아서 둘이 붙으면 꿀잼이었음
이 들마가 스케일이 큰 들마가 아니라
기대도 없었는데 의외로 액션씬이 괜찮았음
마지막쯤 오면 개노잼되서 엔딩을 못본 들마도 있는데
끝까지 봐졌음
근데 육가학 마지막은 별로였음...
주요 사건보다는 남주 고백 대사가 도파민 절정임
한번 하는게 아니라 의녕이 상태 봐가면서 함
이러한데 의녕이 산거한테 어케 안넘어감?
암튼 짭남매물 첨인데 잘봤다ㅎ
가끔 재탕 때릴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