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란 작품 많이 본 건 아닌데 그동안 순한맛만 봤었나봐
시작부터 눈이 돌아있어서 새로운데? 하고 봤더니 세상에 삼촌이랑 조카요?
물론 혈연관계는 아닌데 그래도 누나랑 여주 아빠가 재혼했는데 이 건 아니지 않나? 싶은 맘으로 보는데
남주가 노빠꾸로 계속 들이대면서 아슬아슬하게 애정씬 요구하는데 보는 내가 더 들킬까봐 조마조마해서
과몰입 맥스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쩌려고 저러는 건지 궁금해서 끝까지 봤는데 이게 또 되네?
여주 임신하면서 끝날 때 저 집 족보 엄청 꼬이겠다는 생각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이란 도른집착남 연기를 이렇게 잘할줄이야
민국시대 물에 빠진 왕이란 여주가 구해주는 거 보려고 찜해 놨는데
이렇게 된 거 새장속의 새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