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촬영을 마치고 나서야 《흑야고백》을 다 봤는데, 마음이 오랫동안 진정되지 않는다. 모든 게 너무도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위안룽리 철거 장면만 봐도 마음을 가라앉힐 수가 없었고, 샤오란이 정말 인간 세상에 한 번 다녀간 것만 같았다. 이 여정은 아쉬움으로 가득했지만 또 많은 것들을 남겼다. 스승도 있었고, 샤오허도 있었고, 샤오차오도 있었고, 우리 부서 동료들도 있었고, 그리고 여러분도 있었다……
이런 작품에 출연하고, 이런 캐릭터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게 배우로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 《흑야고백》이란 작품의 양분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풍부하게 배우 왕허디를 성장시켜 줄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건 내가 늘 믿어왔던 일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더 이상 “란팡쉬, 이번엔 진짜 간다!”라고 말하지 않겠다. 현실 속에는 여전히 수많은 “란팡쉬”들이,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위해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니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판다 형, 우리 앞으로도 자주 만나요. 라오허와 샤오란에 대한 그 감정과 아쉬움을 품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계속 살아가자! ❤️”
나는 란팡쉬, 다시 다시 일어서는 ‘란(冉)’ 👋
#흑야고백#
흑야고백 너무 재밌었고 소감도 란팡쉬같고 뭉클해ㅠㅠㅠ
꼭 저작권 잡혀서 많은 덬들이 봤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