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영아가 온 곳이 다르다는 걸 알고 나서부터 내내 의문이었던 게
세 명 다 빙의 깨면 각자 차원이 다른 세상의 사람일 수도 있는 가능성이 생긴 거… 근데 언어 음식 빙의한 소설 등 다 같다는 설정이면 약간 평행세계 같은 건가 싶었는데
내가 드라마 보다가 놓쳤을 수도 있는데 설명이 된 부분이야?
다 보고 검색해보니까 성하체통이 원래 원작 소설이 있던 거더라고 구글해서 찾아보면서 내가 이해한 바로는:
1. 사영아는 유만음이랑 하후담처럼 소설에 빙의한 현대인이 아니라 <현대인이 소설책에 빙의 되었다는 설정을 가진 캐릭터>였다는 것?! 맞나요?? 그리고 또 하나 든 의문인 건
2. 유만음이 소설 속에서 불꽃 해피엔딩 후 빙의에서 깨어난 장소가 아직도 처음 빙의 됐던 지하철 안인 것이라면 현대 시간은 전혀 흐르지 않았다고 이해가 되는데, 성인이된 하후담이 기다리고 있는 거라면 하후담은 중학생 때 빙의에서 깨어나서 성인이될 때까지 유만음을 기다린 거야?
원작에서 혹시 나오나 싶어서 여쭙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