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오서붕 리란디 작품 중에 둘 다 여기서 제일 존잘 존예인듯 ..
남주 여주 비주얼 최고에 둘 다 똑똑하고 남주는 여주만 보면 눈에서 꿀 뚝뚝 흐르고
문제 생기면 둘 다 눈치 백단이라 금방 해결해서 고구마도 없고
편하게 보긴 좋았음
대신 깊생하면서 드라마 보는 편이면 좀 엥 ..? 싶을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들이 존나 너무 똑똑한 바람에 뭔가 생략된 기분이 들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a를 보니 b의 근거로 c라는 결론이 내려진다 이렇게 사건이 해결되야한다면
이 둘은
a........? c다!
이 수준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얼핏 여주 똑똑라이팅같단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뭔 말인지 알겠음
내려찍는 수준으로 보이는데 자꾸 드라마에서 똑똑하다 신의다 능력있다 하니까 그래 그런가보다 하면서 보게됨
남주가 사건 해결하는 것도 마찬가지임 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 모든 과정에서 남주가 진심 1초에 한번씩 여주한테 반해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무슨 말만 하면 눈에서 하트 쏟아짐 ...
플러팅도 미쳤어 자꾸 들이대고 덥석덥석 잡고 ㅋㅋㅋㅋㅋ 존나 노빠꾸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이 꽤 잔인한데 똑똑한 주인공들이 금방 풀고 둘이 깨쏟아져서 가볍게 잘 봐짐
후반 황제 스토리는 개취로 좀 노잼이긴 했는데 그래도 후루룩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