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조위 필모 중에 중경삼림 얘기하면서 나온 부분인데
이 영화에서 다 양조위 경찰번호를 틀리게 부르거든
근데 만약 그 경찰을 연기한 배우가
유덕화라면 바로 수정했을 것이고
장국영이라면 이를 즐겼겠지만
양조위는 어떻게 불리든 개의치 않는다 라는 구절인데
이게 각 배우들이 왕가위 영화속에서 그려지는
캐릭터와 이미지를 표현한 부분이라
엄청 공감됐음ㅋㅋ
열혈남아, 아비정전에서의 유덕화
아비정전, 해피투게더의 장국영 생각하면
저 구절이 더 와닿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