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약간 옛날 천녀유혼 느낌도 나고
-걍 이쁜 인외 둘이서 대놓고 미인계 쓰는게 비슷하게 느껴져서 향수 느껴진거 천녀유혼이랑 같다 아님-
증순희는 내가 의천도룡기 때 처음 보고 호감이라 드라마 좀 챙겨보다가 요즘 뭐하는지 몰랐는데
차방에서 드라마 이름 나오길래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증순희 얼굴 나와서 반갑 ㅠㅠ
쥐징이는 여태 나온 거 다는 아니더라도 볼만큼은 봤는데 맨날 몬가몬가 비슷한 연기 깔에 과한 헤메 때문에
얼굴은 좋아해도 드라마 보기에는 좀 믿고 보는 타입은 아니었는데 ㅅㅂ 여기서 내가 본 것 중에 제일 예쁘고 제일 연기 잘하는듯
제발 다른 고장극 할 때도 이런 느낌 제발
-다른 배우보다 잘한다는게 아니라 여태 쥐징이가 한 연기 본 것중에 최고 같다는거 반박시 니 말 맞고 내가 알못임-
그리고 다른 여주분. 그 진도령? 처음에 진도령진도령 해서 난 남잔줄 알았는데 차방 와서 찾아보니 존예 언니 구미호가 진도령이셨고
증순희 미인계로 가지고 노는거 증순희가 아니라 내가 홀리겠고 여태 저런 비주얼 배우 있는거 몰랐다는게 속상하다
그리고 그 기령 역 하는 전가서 배우는 혹시 운지우에 승뢰배우 동생으로 나온 배운가?
얼굴은 익숙한디..그때도 배역은 싸가지 없어도 귀엽게 생겼다 했는데 여기서 기령일 때 깨발랄하고 쥐징이한테 헤죽대는거 착붙이더라
용신일 때는 기령 배역이 더 잘 맞아보여서 그런지 조금 아쉽고
안그래도 고장극 처돌인데 오랜만에 볼 거 생겨서 너무 신나는데 배우들까지 그래도 좀 찾아보던 배우 둘이나 나와서 행복해..